[검색어 톡] 불타는 청춘 김국진 “20년 만에 말해서 미안해”

  • 핫클릭
  • 방송/연예

[검색어 톡] 불타는 청춘 김국진 “20년 만에 말해서 미안해”

  • 승인 2016-08-24 13:56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쳐
▲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쳐


SBS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김국진과 강수지의 달달한 로맨스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터넷 포털의 인기검색어에도 잇따라 올라, 전국민적 관심사안이었음을 실감케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내용이 공개된 지난 23일 ‘불타는 청춘’ 방송분은 전국 기준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깬 것은 물론 동시간대 1위까지 기록했다. MBC ‘PD수첩’은 4.9%,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3.3%에 그쳤다.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가장 최근 방송인 지난 2일 방송분 시청률보다 무려 2.2%P 상승한 수치여서 폭발적 관심을 엿보게 한다.

또한 24일 오후 현재 네이버 포털의 각종 검색어 순위에도 ‘불타는 청춘’이 올라와있다. 24일 오후 1시 현재 네이버의 TV오락 일간검색어 8위에 '불타는 청춘'이 올라와있으며 네이버의 핫토픽 키워드 4위에 '불타는 청춘 김국진'(오전11시 기준)이 랭크돼있다.

그룹별 인기검색어에는 총 6개 그룹 중 싱글남, 청소년 그룹을 제외한 4개 그룹 모두의 인기검색어에 올라와있다. ▲싱글녀 인기검색어 4위에 ‘불타는 청춘’ ▲주부 인기검색어 6위에 ‘불타는 청춘 김국진’ ▲직장인 인기검색어 8위에 ‘불타는 청춘 시청률’ ▲대학생 인기검색어 10위에 ‘불타는 청춘’(오후 1시 기준)이 올라와있다.

▲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쳐
▲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쳐

▲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쳐
▲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쳐

지난 2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프로그램 촬영을 통해 연인이 된 김국진과 강수지이 그동안의 연애과정을 처음으로 고백해서 관심을 모았다.

김국진은 어떻게 좋아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촬영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움직였다”고 고백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다정하다. 평소 멤버들에게 해주는게 10배라면 제게는 1000배”라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방송에서 김국진과 강수지의 진짜 속마음이 담긴 미방송분 영상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자신을 “내 아이”라고 불러 달라고 소원을 말했다.

이에 난감해하던 김국진은 마침내 “내 아이 수지야 사랑해. 20년 만에 말해서 미안해”라고 고백했고, 강수지는 감동의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의화 기자

▲ 출처=네이버
▲ 출처=네이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4.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5.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4.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5.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