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 어떻게 이런 일이, 어깨 위의 개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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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 어떻게 이런 일이, 어깨 위의 개 '영심이'

  • 승인 2016-09-08 13:16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TV프로] 2016년 9월8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어깨 위의 영심이. 주인의 어깨 위로 올라가 절대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다니는 개가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주인의 어깨에서 절대 내려오지 않는다는 애견 영심이와 9년 째 특별한 동거를 하고 있는 주인, 강대석(45세) 씨를 찾아갔다.
종합 감기약 없이는 못 살아~ 무려 40년간, 하루에 20병 이상 감기약을 마셔온 남자. 제발 아버지를 도와달라는 간절한 딸의 제보. 서둘러 제보자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간 제작진. 그런데 아버지의 방문이 자물쇠로 잠겨있다! 무언가를 끊기 위해 스스로 방 안에 갇혀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김차호(62세) 씨다.
바늘 품은 여인. 상상초월! 40년 째 뱃속에 바늘이 꽂혀 있다는 아주머니의 놀라운 이야기.
몸속에 무언가가 박혀 있다는 한 통의 제보를 받고,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한달음에 달려간 제작진. 가늘고 뾰족한 날카로운 금속 물질을 몸속에 품고 있다는데. 이것의 정체는 바로 바늘?! 뱃속에 바늘이 박힌 채 살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양금자(62세) 씨다. 40년 전 우연히 꿀꺽 바늘을 삼켰던 주인공. 무려 5cm가 넘는 바늘이 나오지 않고 뱃속에! 그것도 장에 콕 박혀 있었단다. 아주머니 뱃속에 꽂힌 바늘을 무사히 꺼낼 수 있을까?



▲질투의 화신 (SBS 오후 10시)
"내가 너 땜에 유방암이 아니라 심정지로 죽겠다.”
수술 직후 아픈 몸을 이끌고 날씨 스튜디오에 선 나리(공효진)는 전무후무한 날씨 방송을 시작하게 되고, 입원실 TV를 통해 이를 지켜보던 화신(조정석)은 잔뜩 긴장한다. 그 시각, 현장에 있던 정원(고경표)은 방송을 마치고 쓰러진 나리를 안고 화신이 있는 유방외과 입원실로 향하는데….


▲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35분)
1937년 가을, 러시아 연해주에서 한달간 화물열차를 타고 끌려온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 황무지에 버려졌다. 그들은 질기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남았고 낯선 땅에 뿌리내려 소수민족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했다. 사는 곳은 카자흐스탄이었지만 고려인들은 그들만의 문화를 지켜나갔다. 고려인들이 지난 시절 겪어온 멀고 먼 인생길을 따라, 카자흐스탄에서 또 다른 ‘한국인의 밥상’을 만나본다.


▲해피투게더(KBS2 오후 11시10분)
정준하, 산이, 제시, 씨잼 출연. “쇼미더 스웩” 특집, “웃지~마!” 나 자체가 힙합!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합 수액(?) 가득! 러블리 MC민지 정준하하, ‘마그네슘 부족 현상 랩(?)’으로 <힙합의 신> 등극? 아재 개그야 펀치라인이야? 힙합 대세들도 놀란 mc 민지의 ‘펀치라인’ 대공개! 마이크 잡고 랩만 하냐? 마이크 잡고 진행도 잘한다! 전천후 지니어스 산이 왜 ‘랩 찌질이’ 되다? 산이 눈물의 디스전 전말 공개! 산이, 알고 보니 힙합계 인기남?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와 썸 탈 뻔한 사연은?


▲EBS 스페셜 프로젝트(EBS 오후 9시50분)
5060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고민 ‘노화’. 결코 피할 수도, 피해서도 안 되는 세월 앞에서 당장 코앞에 노년기를 앞둔 5060세대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나이’를 받아들이고 있을까. ‘늙은 나이’도, ‘젊은 나이’도 아닌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 노년기 앞에서 무수히 많은 고민과 내적 갈등을 겪는다는 5060세대들에게 ‘젊음’과 ‘나이를 먹는 일’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지금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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