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文化创意产业合作交流会今日启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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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文化创意产业合作交流会今日启帷

  • 승인 2016-09-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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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届文交会以“创意引领,融合发展”为主题,在威海国际展览中心A、B、C展馆及室外广场共设有700个标准展位,其中包括特装展位15个,参展企业330多家,包括国际文化产品及创意设计展、威海文化产品及创意设计展、省外文化产品及创意设计展。

其中,国际文化产品及创意设计展区主要展出影视动漫、卡通玩具、创意设计、教育装备、文化观光、立体摄影等文化创意产品;威海文化产品及创意设计展区主要对本市文化产品、非物质文化遗产、本土创意设计以及本市重点文化企业、园区进行展示;省外文化产品及创意设计展区主要展示来自国内其他地区的文化创意产品及传统工艺品。整个文交会,前沿科技与传统文化交相辉映,精彩演绎威海文化产业的蓬勃发展以及文化威海未来发展的无限可能。

文化与高科技相融合所激发出来的无限创意,衍生出一系列创意文化衍生品和新兴业态,是本届文交会的一大看点。文登展区展出的VE音乐壁可实现180°发声无指向,既解决了传统音响声音不清晰的问题,又做到了时尚与实用、装饰与音响、壁画与音乐完美结合。此外,还有智能笔、光远影视VR体验仪、手持微型投影仪、裸眼3D电视、3D打印等文化创意领域的高科技产品,让观展者能够现场感受科技与文化相融合的魅力。

传统文化和非遗项目展示可让市民领略威海文化底蕴的丰富与厚重。如文登鲁绣、仿生皮三弦、剪纸、草柳编,荣成的海草房、渔民号子、渔家锣鼓,乳山的葫芦彩绘、镂绣、柳编产品等,经区的锡镶工艺品等,通过现场展示、市民体验等环节,再现我市传统文化的魅力。

本届文交会提倡市民共享,增加市民互动、体验环节。环翠区专门设立非遗互动区,现场制作演示锡镶、焗瓷、刻瓷、剪纸、漆贝等传统工艺。荣成展区也设有现场面塑、绘画的环节,邀请市民体验。高区展位在展示半岛艺术交易中心展品和丝绵画作品的同时,并现场进行丝绵画制作、酒瓶手绘涂鸦等技艺演示。临港区则设置了儿童书法矫正笔互动体验环节,通过智能矫正握笔姿势,让观展者体验练习书法的乐趣。除了馆内体验外,室外文化活动也是精彩纷呈,汉服秀、剪纸艺术秀、快闪秀等文艺表演,将为市民们呈现出一场多元、立体的文化盛宴。

文交会是展示我市深厚文化底蕴和文化产业发展成就的重要窗口和平台,是促进威海与外界合作交流的良好机遇。文交会期间,我市还举办首届威海市十大文化产业品牌和特色文化创意产品发布会、重点文化产业合作项目签约等活动,推动和吸引国内外客商投资我市文化产业。/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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