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好人365】胡宁:爱心资助20多名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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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好人365】胡宁:爱心资助20多名学生

  • 승인 2016-09-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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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宁,男,1970年9月出生,威海移动公司高区分公司职工。参加工作以来,他尽自己最大力量,做一些助人为乐的事情,用实际行动诠释着朴实、善良、乐善好施的美德。

▲ 胡宁抽空看望资助的学生。
▲ 胡宁抽空看望资助的学生。


2016年春节前,胡宁一忙完公司的事,就来到高区初村镇岛子前村,看望在文登读中学的娜娜。胡宁已资助娜娜8年了,除了娜娜,胡宁还长期资助了6个孩子,他们每年都会定期收到胡宁捐助的500元爱心款。

早在1996年,胡宁就先后资助了数名贫困儿童。2008年,他加入高区妇联组织的“社会妈妈”项目,娜娜成为他第一个结对帮助的孩子。10多年来,胡宁先后资助过20多名贫困学生。他不仅自己帮助贫困学子,还发动同事、朋友、同学等资助。截至目前,胡宁发动介绍的“社会妈妈”近30人。

2010年初,胡宁通过多方联系,帮娜娜父亲找到了一份工作。不幸的是,当年,娜娜的父亲不慎摔成重伤,至今无法从事重体力劳动。从那时起,胡宁隔三差五地到娜娜家送钱送物。2012年3月,娜娜的妈妈被诊断为白血病,胡宁听后第一时间赶到医院了解病情,先后多次家访做心理工作,捐款3000多元。病情最重时,胡宁几乎每周都去医院探望。后来,他又通过网络等渠道带领更多人参与捐款8000元。在他和周围爱心人士帮助下,娜娜的妈妈重新燃起生活信心,战胜了病魔。这件事被威海市中心医院视为奇迹,多次请她回医院做其他白血病患者的思想工作,让病人树立战胜病魔的信心。

在亲友眼里,胡宁是公认的“爱心发动机”,亲友、同事、邻里,全是他动员的对象。在帮助孩子的事情上,他就像“打了鸡血”一样不知疲倦。

胡宁是位低调热心的人,生活中尽已所能帮助他人,不论是买不起回家车票的人、汽车熄火的司机,还是生活贫困的弱势群体,都是他伸出援手的对象。有几次在外出时拾到了新运动服、现金、银行卡,他总是千方百计地找到失主。有一次,胡宁去银行支取7600元存款时,工作人员由于疏忽受理成存款7600元,面对多出的存款,胡宁一点也没犹豫,立即将款项归还银行。

胡宁还积极参加社会志愿者活动。每天早晨游泳后捡拾海水和沙滩上的垃圾,登山时,自发组织登山的人捡拾留在山上的垃圾,并在QQ群内呼吁,倡导文明行为,留下青山绿水。胡宁积极参加社区、企事业单位组织的卫生大扫除、义务巡逻、义诊、消防知识宣传、法制宣传等一系列志愿者服务活动。

在给女儿的信中,胡宁写出了自己多年无私奉献的心声:“予人玫瑰,手留余香!帮助别人也会收获快乐,更收获了友谊,何乐而不为呢。”/谌秋凤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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