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동영상 하루종일 SNS 강타…“대통령이 반드시 들어야 한다”

  • 핫클릭
  • 사회이슈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동영상 하루종일 SNS 강타…“대통령이 반드시 들어야 한다”

  • 승인 2016-11-08 17:38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영상에 대한 트위터 반응들.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영상에 대한 트위터 반응들.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영상이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 상위에 오르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송현여고 2학년에 재학중인 조성해 학생은 지난 5일 열린 박근혜 퇴진 1차 대구시국대회 발언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7분여간 원고를 보지않고 자신의 의력을 피력해 어른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당시 조성해 학생은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 본질은 박근혜 대통령으로 최순실은 모든 사건의 포문을 여는 게이트 역할을 한 것”이라며 최근 언론 등에서 사건의 본질인 박대통령이 아닌 최순실씨에게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대통령에게 지휘를 이용해 권력을 이용했다면 이제는 책임을 질 차례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조성해 학생은 자유발언 이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시위를 한다고 해서 나라가 순식간에 바뀌진 않지만, 우리 자신 스스로는 변한다"며 우리 모두 행동하는 주권자가 되자고 주장해 다시한번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SNS에서도 하루종일 여구여고생 자유발언 동영상이 회자됐다. pwbr**** “지위를 이용해 권력을 남용했다면, 이제는 그 남용한 권력에 대한 책임을 질 차례다”, dong**** "새누리당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당장 하야하고 해산하라“, chit**** “대통령이 꼭 들어야 한다”, kkk*** "온국민이 봐야할 대구여고생의 시국선언“, natur**** "대통령은 이 여고생 동영상이나 봐라”등의 댓글이 달렸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2.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3.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5.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헤드라인 뉴스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올해 6·25 참전유공자 서른다섯 분이 별세하셨어요." 매년 참전 영웅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는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24일 "시간이 지나며 한 분 한 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이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까지 대전에서 6·25 전쟁, 월남전 참전 유공자를 포함한 참전용사 및 무공수훈자 125명, 지난해에는 226명이 별세했다.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장례 의전 선양 행사'를 치르고 있다. 빈소를 찾아 태극기와 대통령 근조기를 비치하고 관포 의식을 통해 경..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서다. 이 대통령은 "정규군은 물론 학생들은 펜 대신 총을 든 학도병이 됐고 총 한 번 쏴본 적 없는 평범한 이들도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빗발치는 총탄 속으로 뛰어들었다"며 "지금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