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감독과 안본지 10년" 양현석 말 진짜일까? 안민석 "최순실 연예인 공개"에 관심 집중

  • 핫클릭
  • 사회이슈

"차은택 감독과 안본지 10년" 양현석 말 진짜일까? 안민석 "최순실 연예인 공개"에 관심 집중

  • 승인 2016-11-10 15:14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왼쪽부터 차은택 감독, 양현석 YG대표 /사진출처=연합뉴스
▲ 왼쪽부터 차은택 감독, 양현석 YG대표 /사진출처=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그간 ‘최순실 게이트’와 ‘최순실 국정농단’ 핵심인물 차은택 감독 의혹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양현석은 10일 오후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서 “싸이 씨는 회오리 축구단이 아니다”라며“왜 자꾸 그런 루머가 생산되는지 모르겠다. 최순실게이트와 연관성은 0%”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 감독과 관련해 “차은택 감독도 얼굴을 본 지 10년이 됐다” 며 “전혀 연관이 없으니 해명을 하기도 애매하다”고 말했다.

이날 공교롭게도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최순실 연예인’인 특정 가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연예계는 최순실 라인이 있고, 이를 부정하고 거짓말 한다면 다음주에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타이밍 보소 장난없네”, “양 사장님 전 못 믿겠어요”, “YG가 아니라 밖으로 아님?”, “안민석 의원님 열일하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틀연속 강도 높은 밤샘조사를 받은 차 씨는 검찰에서 광고사 강탈 시도 등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오늘 차은택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2.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3.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4.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5. 한밭새마을금고, 어버이날 특식 지원 활동 후원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