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후보 이정희 “박근혜 정권의 폭력을 함께 막아달라” 과거발언 화제

  • 핫클릭
  • 사회이슈

특검후보 이정희 “박근혜 정권의 폭력을 함께 막아달라” 과거발언 화제

  • 승인 2016-11-15 14:24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사진출처=연합db
▲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사진출처=연합db
▲ 출처=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트위터 캡쳐
▲ 출처=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트위터 캡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후보로 거론되면서 2014년 12월 이 전 대표가 박근혜 정권에 대해 발언한 내용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12월 자신의 트위터(SNS)에 “민주시민 여러분, 독재회귀를 막고 질식된 민주주의와 인권을 구출해 달라”며 “박근혜 정권의 폭력을 함께 막아달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그녀는 “박근혜 정부는 비판세력을 제거하고 말살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 자체를 송두리째 파괴시켰다”면서 “모든 것을 바쳐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근혜 집요하게 쪼아대겠네”, “토론 때 속 시원하게 말해서 좋긴했는데 보수 결집시킨 건 확실했어요”, “대통령 선거 때 끝장냈어야 했는데”, “격하게 지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특검 자격은 판사나 검사를 15년 이상 재직한 변호사로, 특검 후보로 임수빈 변호사와 이광범 변호사도 물망에 올랐다.

특검 수사대상에는 문고리 3인방인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등과 최순실씨를 비롯해 최순득, 장시호, 차은택, 고영태씨 그리고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이 포함됐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3.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4.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5.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