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예고]사기 당한 이영범 “감히 날 속여?” 김윤서에 물 투척…오민석·정헌 형제애로 이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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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예고]사기 당한 이영범 “감히 날 속여?” 김윤서에 물 투척…오민석·정헌 형제애로 이겨낼까?

  • 승인 2016-11-17 17:1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여자의 비밀' 9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98화 예고

‘여자의 비밀’ 변일구(이영범)가 채서린(김윤서)에게 배신당한 것을 알아채고 분노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방송되는 ‘여자의비밀’ 98화에선 모성그룹으로 복귀한 변일구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등장한 변일구는 유강우(오민석)·민선호(정헌)에게 “오랜만이야 처남들”이라고 말하면서 복귀를 알리면서 압박한다.

이에 유강우는 변일구에게 “아직 모르시는 겁니까?”라고 말하면서 “가짜 지분이었는데”라고 힘줘 말한다. 이에 변일구는 회의중인 채서린을 찾아가 “감히 날 속여 니가?”라고 말하면서 물을 뿌리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한편 마음을 열게 된 민선호는 형으로 부르면서 유강우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면서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는 민선호가 변일구를 찾아가게 되는 장면도 그려진다. 이에 변일구의 비밀이 ‘형제의 관계’에 대한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그 와중에 유마음(손장우)에 대한 재판도 열려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기서 박복자(최란)은 “내가 저 애(유마음)를 훔쳐다가 딸한테 준 죄인이다”라며 “나를 잡아 가두시오”라고 말해 강지유(소이현)의 선택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여자의 비밀’ 홈페이지에 “우리 강우, 유 회장 친아들 아닌거 같음 선호가 변일구 만나는 거 보니”, “우유커플(지유강우) 보니 미소가 절로”, “헐 변일구가 또나오나요?”, “오늘도 역시 꼬리에 꼬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4부작으로 종영예정인 여자의 비밀은 이제 7화만을 남겨놓고 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 중인 ‘여자의 비밀’ 98화는 17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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