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이정현 '충성 문자'보며 반성했다? 전원책 "박지원의 진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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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이정현 '충성 문자'보며 반성했다? 전원책 "박지원의 진짜 속내는…"

  • 승인 2016-11-18 09:50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JTBC ‘썰전’.
▲ JTBC ‘썰전’.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의 묵은문자 대방출, 의도는 따로 있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충성문자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논란은 지난 11일에 일어났다. 박지원 위원장이 본회장에 참석해 이 대표가 보낸 충성 문자를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취재진에 포착 됐던 것.

문제의 메시지에는 “장관님, 정현이가 죽을 때까지 존경하고 사랑하게 해주십시오"라며 "충성충성충성 장관님 사랑합니다. 충성"이라며 메시지가 담겼다. 문자가 공개되자 박 위원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9월 주고 받은 문자라고 해명했다.

박지원 위원장이 문자를 노출한 이유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정현아 까불지 말고 좀 제대로 해봐라는 의미로 ‘이정현이 (나에게) 충성하는거 봤지?’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도 “그만하고 나가지~ 아니겠어요?”라며 “(그 문자를 보면서)갑자기 반성을 많이했다. 나는 선배 의원에게 왜 그렇게 못했을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 대표의 충성 메시지에 전원책 변호사는 “낮에는 친박, 밤에는 야당의원이었다”고 꼬집자 유 작가는 “대통령에 대한 일편단심의 뜻으로, ‘적도 친구로 만들어야지’ 그런 뜻으로 했을것”이라며 애써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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