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국회는 즉각 탄핵절차 개시할 것”…누리꾼 “반드시 응징해야”

  • 핫클릭
  • 사회이슈

이재명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국회는 즉각 탄핵절차 개시할 것”…누리꾼 “반드시 응징해야”

  • 승인 2016-11-22 11:56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출처=연합
▲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출처=연합
▲ /사진출처=이재명 성남시장 SNS 캡쳐
▲ /사진출처=이재명 성남시장 SNS 캡쳐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의결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이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에 “이 시장은 “이미 국민에게 해임당한 대통령, 그가 임명한 허깨비 내각이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시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요청했다.

그는 “정치권에 호소합니다. 국회는 즉각 탄핵절차를 개시해야 한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 시장은 “우리의 안보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대통령을 직무 정지시켜야 한다”며 “허깨비 내각 해체하고 국민내각도 구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저들의 ‘매국본능’을 응징하는 힘은 오로지 국민에게 있다”라며 “아직도 주권자인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저들을 당장 끌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통령 1도 이해가 안갑니다 대체”,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겠죠”, “일본에게 정보를 내어주는 게 나라를 팔아먹는 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협정인데 왜 일본만 좋은 것 같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부는 박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23일 일본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에 서명한다. 서명식은 서울에서 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 대사가 양국을 대표해 진행 할 예정이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