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야구선수 50대女 성추행을?…누리꾼 “정OO선수, 폼은 한순간이지만 인성은 영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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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야구선수 50대女 성추행을?…누리꾼 “정OO선수, 폼은 한순간이지만 인성은 영원해”

  • 승인 2016-11-28 16: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사진출처=연합db
▲ 사진출처=연합db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대리기사 성추행으로 입건됐다.

YTN은 "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술에 취해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28일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성추행 혐의로 현직 프로야구 선수 26살 정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정 씨는 28일 자정쯤 서울 강남에서 동작구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위해 대리기사를 불렀다. 58살 여성이 대리기사로 온 가운데 정 씨는 차 안에서 이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선수는 현재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LG팬이지만 정XX 이 정도면 사람 인성이 문제인거같다”, “클라스 어디 안감”, “정XX 범죄 트리플크라운”, “팬은 치어리더 허벅지 선수는 대리기사 크으으”, “제명 시켜라 야구계 망신 아니냐”, “폼은 한순간이지만 니 인성은 영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마추어 때부터 유망주로 불리면서 프로 데뷔한 이 선수는 이번 사건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선수는 지난해 6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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