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예고]왕빛나 “맞선남이 말했어요” 명세빈에게 혼란 ‘유발’…남들에겐 천사 이미지까지? ‘악역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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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예고]왕빛나 “맞선남이 말했어요” 명세빈에게 혼란 ‘유발’…남들에겐 천사 이미지까지? ‘악역 끝판왕’

  • 승인 2016-11-30 17:1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다시 첫사랑' 3화 예고
▲ '다시 첫사랑' 3화 예고
▲ '다시 첫사랑' 3화 예고
▲ '다시 첫사랑' 3화 예고
▲ '다시 첫사랑' 3화 예고
▲ '다시 첫사랑' 3화 예고
▲ '다시 첫사랑' 3화 예고
▲ '다시 첫사랑' 3화 예고

‘다시 첫사랑’ 백민희(왕빛나)가 차도윤(김승수)과 이하진(명세빈)의 관계를 끊어내기 위해 온갖 악 수를 둘 것으로 보인다.

30일에 방송하는 ‘다시 첫사랑’ 3화에서는 백민희가 이하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면서 “혹시 이하진씨? 맞선남이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했는데 당연히 기억하죠”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를 들은 이하진은 “맞선이요?”라고 답하며 어리둥절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백민희의 악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차도윤의 모친인 김말순(김보미)에게 점수 도장을 받고 “내가 둘 사이 어떻게 해서든지 끊어 놓을게요”라는 확답을 듣는다. 이 상황도 분에 안 풀리는 백민희는 “기다릴 것 없이 지금 (결혼을) 서두르면 헤어지게 만들 수 있겠네요”라고 말하면서 독기를 품은 모습을 보인다.

이에 김말순은 이하진의 집을 찾아가 이하진에게 “너 때문에 내 아들 죽게 생겼어. 내가 죽고도 니가 도윤이랑 잘 사나 두고 보자”고 경고하고 차도윤의 부친인 차덕배(정한용)도 “난 죽어도 그 집안과 결혼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으름장을 놓는 장면도 그려진다.

한편 이하진의 모친인 홍미애(이덕희)는 답답한 마음 뿐이다. 이하진이 차도윤을 사랑하면서 못 놓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에 홍미애는 집에 찾아온 김말순에게 “잡으려면 당신 아들 잡아. 죽으려면 당신 집에서 혼자 죽어”라고 말하면서 쓰러지는데...

이를 본 팬들은 홈페이지와 SNS에 “보미 아줌마 완전 실망”, “참 백민희 못됐다”, “정말 악역은 끝판왕으로 써주셨네 작가님이”, “저번 드라마랑 분위기가 달라졌다”, “중반으로 가야 재미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시 첫사랑’은 첫 회 시청률 14.0%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3화는 30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 '다시 첫사랑' 인물관계도 /사진출처=KBS 홈페이지 캡쳐
▲ '다시 첫사랑' 인물관계도 /사진출처=KBS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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