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최경희·김경숙·남궁곤에 “참 김기춘스럽다” 모르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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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최경희·김경숙·남궁곤에 “참 김기춘스럽다” 모르쇠 비판

  • 승인 2016-12-15 17:06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정청래 전 국회의원 /사진출처=연합db
▲ 정청래 전 국회의원 /사진출처=연합db
▲ /사진출처=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쳐
▲ /사진출처=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쳐

정청래 전 국회의원이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체육대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정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경희)-김(경숙)-남(궁곤) 참 김기춘스럽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들이)정유라의 입시부정에 모르쇠로 일관, 특혜는 없었다고 강변했다”며 “경찰의 교내투입요청 공문을 보여줘도 난 모른다고 (일관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당신들은 김기춘학파인가? 참 김기춘 스럽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들을 꼬집기도 했다.

한편 15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최경희 전 이대 총장은 정유라 부정입학 사건에 대해서 "전 총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은 느낀다"면서도 "학교 내에서 엄격한 진상조사를 했음에도 조직적인 특혜를 준 부분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 전 총장 뿐 아니라 김경숙 전 학장과 교수진 등이 정유라 특혜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의 태도를 보여 질타를 받기도 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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