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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아재개그] 묘한 진찰
왼쪽 유방에 종기가 생긴 부인이 의원에게 보였다.
그런데 의원은 종기가 난 유방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오른쪽 유방만 주물러대는 것이 아닌가?
부인이 의아해서 물었다.
“아픈 곳은 왼쪽입니다.”
그러자 의원이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치료라는 것에는 순서가 있는 법, 우선 전염되지 않도록 오른쪽부터 충분히 피가 통하도록 주물러두어야 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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