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문재인 29.1%>반기문 19.8%>이재명 10.1%>안철수 7.4%>안희정 4.7%>황교안 4.6%(1월3주차)

  • 핫클릭
  • 사회이슈

[리얼미터] 문재인 29.1%>반기문 19.8%>이재명 10.1%>안철수 7.4%>안희정 4.7%>황교안 4.6%(1월3주차)

  • 승인 2017-01-25 09:17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리얼미터가 실시한 1월 3주차 주간집계(16일~20일 성인남녀 2520명 대상) '여야 차기 대선주자 다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지지율 29.1%로 전주대비 3.0%p 크게 오르며 반 전 총장을 10%p 격차로 따돌렸다.

이는 자신이 기록했던 여야 대선주자 다자구도의 기존 최고치를 21개월 만에 경신하고 30% 선에 다가선 것이다. 특히 19일(31.3%)과 20일(30.0%)에는 이틀 연속 30%를 넘어섰다.

반면 반기문 전 유엔총장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2.4%p 하락한 19.8%를 기록하며 작년 12월 1주차 이후 6주만에 처음으로 10%대로 내려앉았다.

이어 대통령선거를 공식출마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2주연속 하락하면서 10.1%(-1.6%p)를, ‘安·文 양자구도’에 목소리를 내고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7.4%(0.4%p)로 2주 연속 회복세를 보이며, 이 시장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혔다.

한편, 문재인 전 대표는 정당후보별 6자 가상대결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보다 4.8%p오른 39.2%를 기록, 반기문 후보(19.0%) 지지율 보다 두배가량 높았다. 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새누리당’후보로 가정한 황교안 후보는 4주 연속 오차범위 내 3위 접전을 벌이고 있다.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층이 확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1%p오른 38.0%를 기록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12.5%로 0.3%p 내렸으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2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국민의당 11.5%, 바른정당 8.9%, 정의당 4.9% 순이다(무당층 20.2%).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15.3%(총 통화시도 16,459명 중 2,520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또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은 15.5%(총 통화 6,466명 중 1,004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1.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