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 대선정국 최대 다크호스는 누구? 안희정 VS 안철수VS 황교안

  • 핫클릭
  • 사회이슈

[외부자들] 대선정국 최대 다크호스는 누구? 안희정 VS 안철수VS 황교안

  • 승인 2017-01-25 11:42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채널A '외부자들’ 캡처.
▲ 채널A '외부자들’ 캡처.


24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대선정국에서 최대 다크호스는 누구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전여옥 작가와 진중권 교수는 최근 대선출마를 선언한 안희정 충남지사를 꼽았다.

전 작가는 "안지사가 자기위치에서 포지셔닝을 아주 영리하게 했다. 본인은 차차기를 생각해 여유가 있다. 그런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진 교수는 “다른 주자들이 너무 촉박해하는것 같다”며 "박원순 시장도도 갑자기 문재인을 청산 대상이이라 하는데 되레 역효과가 된다.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정권교체라는 대의 때문에 (문재인을)몰아줬는데 청산하겠다고 하면은 정권교체 하지 말라는 얘기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시장도 막 던진다. 그에반해 안희정은 우리끼리 텐트치자고 한다. 나름대로 바둑을 잘 두는 것 같다”고 평했다.

안형환 전 의원은 다크호스로 안철수 전 대표를 꼽았다. “범보수 지지자들에게는 후보가 없다. (그런면에서 안철수가)문재인 대안으로 막차를 탈수 있다. 문재인과 일대일 붙자하는 것도 이런 측면이 있다. 문재인 반 문재인 구도로 갔을때 안철수가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봉주 전 의원은 상수가 바뀔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상수가 세명으로 간다. 3파전에 끼어드는 사람은 무조건 안철수다. 다만 또하나의 변수가 있는데 반기문 진영의 후보가 황교안으로 바뀔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체후보들 중에서 지지율이 가장 급상승한 후보가 황교안이다. 설마 나올까 의심이 강한데 0%에서 6~7%까지 올라왔다”며 “반기문이 흔들리면서 판도 바뀔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