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딸 유수진, 박근혜 퇴진 전단뿌려 입건도…“역시 그 아버지의 그 딸”

  • 핫클릭
  • 사회이슈

유시민 딸 유수진, 박근혜 퇴진 전단뿌려 입건도…“역시 그 아버지의 그 딸”

  • 승인 2017-02-03 10:01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유시민작가의 딸 유수진씨. /사진=MBN
▲ 유시민작가의 딸 유수진씨. /사진=MBN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씨가 아이돌 외모로 화제인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딸 유수진씨의 행보가 덩달아 관심을 받고있다.

유수진씨는 아버지와 나왔던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장을 지냈다. 유씨는 2015년 총리 공관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려 경찰에 입건 되기도 했다.

유씨는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총리·대통령 정권 전체가 더 이상 정통성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총리 공관 앞 시위는 대통령과 정권에 이를 선언하기 위한 (행동이었다)”라고 당찬모습을 내비쳤다.

유 씨는 지난 2011년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장 당시 한 여학생이 이별을 통보하던 남자친구가 줄담배를 피웠다며 이를 성폭력으로 학생회에 신고하자 이를 반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아버지와 닮은 유수진씨의 패기있는 모습에 멋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bush**** "유수진 학생 너무 멋짐. 아버지에 그딸”, youb****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고 유시민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겠다”, flcb**** "아바 성품 닮았네 강직하고 똑똑하고열정적인 학생이구나“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대선주자 특집으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나와 딸 유담씨의 근황을 전했다.

MC 김구라가 유 의원에 대선 레이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중 “작년에 총선을 위해 가족분들이 도움을 주셨더라”라고 하자 유시민 작가가 딸이야기를 하려고 그러지?“라며 ”가십성 이야기는 하지말자”며 말을 막았다. 그러면서 “자꾸 내딸하고 비교하니까 그렇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씨는 지난해 4.13총선 당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면서 언론에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유 의원에 ‘국민장인’이라는 호칭을 안기기도 했다. 유담씨는 현재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2.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2.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3.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4.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5. 한밭새마을금고, 어버이날 특식 지원 활동 후원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