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아재개그] 어떤 독백

[유머-아재개그] 어떤 독백

1) 나는 당신의 띠를 풀고 옷을 벗겼습니다. 당신의 하얀 몸매를 보자 서서히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연방 당신의 몸뚱이를 빨아대면서 마침내 절정의 한계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윽고 나는 당신의 몸에서 떨어졌으며, 그리고 당신을 내팽개쳤습니다.
―꽁초를 버리며―

2) “지난날 제 손을 거쳐간 여자 치고 옷을 안 벗은 여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손수 그녀들의 팬티를 벗긴 적은 한 번도 없었고, 그녀들이 스스로 홀딱 벗은 채 제게로 다가왔습니다.”

-때밀이 아줌마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