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재명-전원책 절친노트 쓰기까지… 다시 주목받는 그때 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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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재명-전원책 절친노트 쓰기까지… 다시 주목받는 그때 그 사건?

  • 승인 2017-02-16 23:56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선주자 릴레이 2탄으로 오늘밤 ‘썰전’에 전격 출연한 가운데 지난 JTBC 신년특집 토론회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이재명 시장은 국가부채와 관련해 설전을 벌였다. 전 변호사는 국가부채가 ‘160조’라는 이 시장의 대답에 “중앙정부 부채를 말한다. 590조 정도 된다”라며 맞섰다. 또 두 사람은 법인세 실효세율을 두고도 날을 세우기도 했다.

결국 두사람의 산정 기준이 달랐지만 전 변호사는 이 시장에게 “이상한 수치를 말하면 곤란하다. 왜 거짓정보를 얘기하냐” 큰 소리를 쳐 안방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전 변호사는 ‘썰전’을 통해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한 바 있다.

논란 이후 두달 만에 다시 재회를 하게된 이재명 시장과 전 변호사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김구라는 방송에서 “오늘 부제는 전원책-이재명의 절친노트”라며 운을 떼자 이 시장은 전 변호사를 보며 "오늘은 평화협정 체결하고 잘 지내보자"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이재명 시장은 유시민 작가가 자신을 ‘트럼프 반, 노무현 반을 섞은 후보다’라고 언급했던 것과 관련 “가능하면 노무현 반, 샌더스 반으로 해 달라”며 정정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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