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소고기풀코스:함양 갈비찜(삼일식당) VS 함안 북촌리 한우짬뽕 (대구식당) VS 제기동 허파전골 (허파식당) VS 원주 소고기말이(산정집)
승인 2017-02-18 18:00
김은주 기자
▲ 백종원의 3대천왕 예고
오늘(18일) 방송 예정인 SBS ‘백종원의 3대천왕’ 73회에서는 소름 돋게 맛있는 소고기를 찾아나선 ‘소고기 풀 코스-먹객편’이 방송된다.
‘고기 러버’ 백설명이 해맑은 얼굴로 맨 먼저 찾아간 곳은 ‘함양 안의’의 시그니처 깔비찜이다. 첫 소고기에 혓바닥이 아찔한 진자운동은 계속되고. 소~~오름 돋는 소고기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두 번째로 “함안에 왔소~” 함안에는 한우짬뽕이 있다. 짬뽕이라고 면만 있나? 밥과 소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1석2조. 백설명이 남긴 최후의 말은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알리지 마라”였다는 후문.
세 번째로 찾아간 집은 3대 천왕 최초로 19금 메뉴가 등장했다는데. 얼큰한 국물이 보글보글 끓고 있는 “너 참 낯설다. 봐도 모르겄어!” 주인공은 바로 ‘허파전골’이다. 먹음직스러운 모습에 허파의 유혹은 시작되고, 한 입 먹음은 백설명의 외마디는? “허~~~파~~~” 그 맛에 눈조차 제대로 쓸 수도 없다.
마지막은 아주 특별한 소고기를 만난다. “안녕~ ‘소고기말이’는 처음이지?” 노릇노릇 구운 소고기말이를 무조건 한 입에 쏘옥~ “말해 뭐해유... 눈물나게 맛있쥬!” ‘맛있는 애 옆에 맛있는 애 그 옆에 더 맛있는 애’ 소고기 센터의 법칙은 덤이쥬~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