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대학가 맛집편: 부산대 고추불고기(대길고추불고기곰장어) VS 숙명여대 오므라이스&매운까르보나라떡볶이(선다래) VS 낙성대 돈까스 파스타 (돈파스 팔레) VS 조선대 보리밥 한상(온천보리밥집)
승인 2017-03-04 18:00
김은주 기자
▲ 사진=백종원의3대천왕 예고
4일 방송 예정인 SBS ‘백종원의 3대천왕’ 75회에서는 저렴하면서도 맛깔난 ‘대학가 맛집 편’이 방송된다.
“싸고 양 많은게 최고여~” 맨 먼저 찾아간 곳은 ‘가성비 갑’ 고추불고기다. 매콤하니 윤기가 쫘르르~ 1단계로 향 먼저 맡은 다음 따끈한 흰밥에 올려 입 안으로 직행~ 먹방 꿈나무라면 언제나 먹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법! 품어 온 치즈를 살포시 얹어 마무리는 볶음밥. “사장님 여기 한 그릇 더요!” 부르는 맛이다.
두 번째 찾은 곳은 여대생 취향 저격 퓨전분식이다. ‘오므라이스&매운까르보나라떡볶이’를 먹기 위해 백 선생 여대 방문에 한 껏 들떴다는데. “그릇도 넘나 여대스럽자냐~” 그릇부터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오므라이스&매콤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한입에 앙! 입맛에 딱이고 보니 “나 전생에 여대생이었나봐~”
세 번째 캠퍼스 커플을 꿈꾸는 새내기들을 위한 짝꿍 메뉴 ‘돈가스 파스타’ 일명 ‘돈파스’로 SNS에서 난리난 곳이다. 매콤하게 청양고추 넣은 까르보나라와 부드러운 돈까스가 그야말로 환상의 짝꿍이라는데.
마지막으로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 찾아가는 그곳, 바로 ‘보리밥 한상’이다. 보리밥+고소한 참기름+고추장+된장+멸치젓 3총사가 어우러진 한상에 엄마 집밥 생각이 절로나게 한다. 한 그릇 쓱싹 비벼서 깨끗하게 비워 ‘클리어!’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 전설의 대학가 맛집편은 오늘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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