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심상정, ‘진보 수애’ 이어 2초 김고은?... 젊은시절 미모 보니

  • 핫클릭
  • 사회이슈

썰전 심상정, ‘진보 수애’ 이어 2초 김고은?... 젊은시절 미모 보니

  • 승인 2017-03-10 00:1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심상정 의원 젊은시절 모습/사진=상정이의 민심홈
▲ 심상정 의원 젊은시절 모습/사진=상정이의 민심홈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미모가 화제다.

9일 jtbc '썰전'에는 정의당 대선주자로 나온 심상정 의원이 출연했다. 심 의원은 1959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서 태어나 명지여고를 거쳐 서울대 사범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날 썰전에 출연한 심의원을 제작진이 “안 도깨비(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어 김고은 출연?”이라며 소개했고, 심 의원은 “솔직히 조금 비슷하지 않아요?”라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시민 의원이 “2초(비슷하다)”고 응수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 심상정 의원과 배우 수애/사진=상정이의 민심홈.연합
▲ 심상정 의원과 배우 수애/사진=상정이의 민심홈.연합

김고은 이전에는 젊은시절 모습이 배우 수애와 비슷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12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배우 수애씨 못지않게 출중한 미모였어요. 7㎝ 하이힐만 신고 다녔어요. 운동권 여학생은 다 커트 머리에 청바지인 게 문화적 결벽증이라고 비판도 했었죠”라고 말했으며 이후로도 종종 언급하면서 ‘진보 수애’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 배우 김고은과 심상정 의원/사진=썰전 예고 캡쳐
▲ 배우 김고은과 심상정 의원/사진=썰전 예고 캡쳐

심 의원의 젊은 시절 미모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상정이의 민심홈’에서 찾을 수 있었다.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순박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배우 수애 씨와 어딘지 닮아 보이기도 하다. 물론 수애 씨 팬들의 비난을 감수해야하지만. 그래도 젊은 시절 오랜 수배생활에도 수수한 웃음을 잃지 않은 그 미모에는 점수를 주고 싶다.

김은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5.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