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박근혜 탄핵 '두근두근'… 김어준이 말하는 판결 관전포인트는?

  • 핫클릭
  • 사회이슈

헌법재판소 박근혜 탄핵 '두근두근'… 김어준이 말하는 판결 관전포인트는?

  • 승인 2017-03-10 09:25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심판결과인 주문을 낭독하게될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사진=연합DB
▲ 심판결과인 주문을 낭독하게될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사진=연합DB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오늘(10일) 오전 11시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가운데 김어준이 생방송 관전포인트(?)를 짚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일 발표를 전하면서 “(헌재가) 날짜를 정했다는것은 결론이 나온 것”이라며 “소수의견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인용이든 기각이든 만장일치를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어준은 “생중계할 때 판결문은 마지막에 얘기한다. 보통 30여분 정도 걸리는데 중간을 들으면 모른다”며 심장이 덜컹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용을 할 것이라면 앞부분에 인용을 안할 것 같은 뉘앙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예를들어 구속시에는 ‘이러이러한 것은 법 위반 사항이 아니며’라고 한뒤 뒤에 ‘그러나’가 나오고, 앞부분에 인용될것처럼 한뒤에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나오면 ‘기각’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

한편,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0일 오전 11시에 한다. 오늘 탄핵이 인용될 경우 박대통령은 파면즉시 전직 대통령 신분이되며. 기각시엔 즉시 대통령직에 복귀하게된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