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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아재개그] 야근을 거절하는 유형
야근을 좋아하는 직장인은 없다.
특히 젊은 층으로 갈수록 싫어하는 경향이 더욱 많다.
그런데 야근 명령을 받고 거절하는 유형은 여러 가지다.
<이승복 형>
“나는 야근이 싫어요.”(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순신 형>
“내가 퇴근했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내가 총에 맞았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나폴레옹 형>
“내 사전에는 야근이란 없다.”(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햄릿 형>
“퇴근을 할지 귀가를 할지 그것이 문제로다.”
(살아야 할지, 죽어야 할지 그것이 문제로다.)
<갈릴레이 형>
“그래도 나는 퇴근한다.”(그래도 지구는 돈다.)
<맥아더 형>
“나는 퇴근을 하지 않고 오직 집으로 사라져갈 뿐이다.”
(노병은 죽지 않고 오직 사라져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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