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따뜻한 ‘춘분’ 봄비까지… 제주 최대 60㎜ ‘우산 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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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따뜻한 ‘춘분’ 봄비까지… 제주 최대 60㎜ ‘우산 들어야 할까?’

  • 승인 2017-03-20 09:19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20일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 돼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차차 확대됩니다. 사진=연합DB
▲ 20일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 돼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차차 확대됩니다. 사진=연합DB

월요일인 20일은 제주를 시작으로 반가운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아침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 돼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차차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의 예상강수량은 10~40mm로 최대 60㎜까지 내리겠고, 전남과 경남 5∼20㎜, 이밖에 대부분 지역은 10∼40㎜ 정도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 19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아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서울 18도, 전주 17도, 대전 18도, 광주 15도, 부산 16도, 제주 13도 등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남해 먼바다에서 1.0∼4.0m로 일겠습니다.

한편, 국림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오전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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