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광양경제청장, ‘우수 기술력’ ㈜다온테크 방문

  • 전국
  • 광주/호남

권오봉 광양경제청장, ‘우수 기술력’ ㈜다온테크 방문

  • 승인 2017-08-26 08:37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 권오봉 청장이 지난 25일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주)다온테크를 방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광양경제청 제공
<br />
▲ 권오봉 청장이 지난 25일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주)다온테크를 방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광양경제청 제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권오봉 청장이 지난 25일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주)다온테크(대표 박종배)를 방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이번에 방문한 ㈜다온테크는 우수한 기술력과 폭넓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코, 한화케미칼, LG화학, 현대제철, 금호폴리켐, 두산중공업, 오리온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원료 하역장치, 집진기, 냉연 수처리 탱크 등의 철 구조물을 제작․납품하고 있다.

또한 2014년 광양하이텍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2016년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일학습병행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훈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인재 양성을 돕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다온테크 박종배 대표는 “인간중심의 기술 추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면서 “모든 제품을 정해진 공기 안에서 성실하고 완벽하게 제작하고 납품해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청장은 “어려운 경기여건에도 다온테크만의 기술력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제품을 제작하여 납품하는 모습이 인상깊다”면서 “앞으로 기업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전만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5.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1.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2.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3.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4.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에게 흉기 40대 체포
  5. 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