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창업, 맛있고 건강한 비엔나핫도그가 정답

  • 경제/과학
  • 취업/창업

핫도그 창업, 맛있고 건강한 비엔나핫도그가 정답

100% 국내산 돈육 소시지… 9월 중 신메뉴 출시 예정

  • 승인 2017-09-20 10:31
  • 보도자료보도자료

JD
건강한 소시지로 주목받고 있는 비엔나핫도그는 9월 중 차별화된 신 메뉴를 출시 예정이다.

먹거리 안전과 관련된 이슈가 연이어 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신은 커져만 가고 있다. 살충제 계란, 햄버거병, 질소과자 등에 이어 유럽발 감염소시지 파문이 일면서 또 한 번 먹거리 비상경계령이 발동한 것이다.

 

 

이번 사태는 시중에 유통 중인 비가열 햄•소시지를 수거•검사한 결과, E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로 일단락 되긴 했지만 먹거리 시장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잠식시키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은 통합적인 식품 안전 컨트롤타워를 확보해 사각지대의 위험을 최소화 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다수의 외식 및 식품 브랜드들은 시장 전반에 걸쳐 큰 폭으로 하락한 신뢰 회복을 위해 자사 제품의 안전성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핫도그 프랜차이즈 비엔나핫도그는 100% 국내산 돈육 소시지만을 사용하며 반죽에도 계란을 넣지 않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또한 화학첨가물, 계량제, 방부제, 색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허정 비엔나핫도그 대표는 “비엔나핫도그는 아질산나트륨, 합성색소, 보존료, 합성착향료, 에르고빈산나트륨을 넣지 않은 건강한 소시지만을 사용한다”며 “안전성이 높은 것은 물론 기존 핫도그에서 볼 수 없던 양질의 식재로 핫도그의 프리미엄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비엔나핫도그는 파우더 반죽으로 현미찹쌀, 쌀가루, 오트밀, 발아현미, 율무, 팥, 밤, 찰보리, 아몬드, 표고버섯 등 33종의 곡물믹스를 사용하는 등 기존 핫도그 메뉴와는 차별화 된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주문 즉시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비엔나핫도그는 사계절 비수기 없는 매장운영을 위해 자매브랜드인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와의 복합매장도 선보이고 있다. 상호보완적인 핫도그와 생과일쥬스 메뉴를 함께 취급함으로서 수익면에서 보다 안정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본사 R&D팀은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신 메뉴를 출시하여 타 브랜드와 차별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9월 중에는 글레이즈드핫도그와 단팥핫도그, 고구마핫도그 등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박람회 등에 참여해 창업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비엔나핫도그 창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