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 쾌거...전편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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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 쾌거...전편 뛰어넘었다

  • 승인 2017-09-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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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전 세계가 기다린 ‘킹스맨: 골든 서클’이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의 쾌거를 기록, 또 한 번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신드롬을 예고했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각) 북미 개봉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개봉 당일 약 15,325,000불의 수익을 올리며, 2, 3위의 영화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이는 전편 ‘킹스맨: 스크릿 에이전트’의 북미 오프닝 기록 보다 약 5백만 불 높은 수치다. 

또 ‘킹스맨: 골든 서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개봉을 시작으로 22일 기준 전 세계 31개국에서 개봉, 전 세계 각지에서 흥행 순항을 알리며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젠틀맨 스파이 신드롬으로 물들이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킹스맨 유니버스’의 탄생을 알린 ‘킹스맨: 골든 서클’은 시작부터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으로 ‘미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완벽히 성장한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돌아온 해리(콜린 퍼스)가 재회해 펼치는 콤비 액션은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새롭게 합류한 미국 젠틀맨 스파이 스테이츠맨의 활약과 역대급 악당 포피를 맡은 세계 최고의 배우 줄리안 무어의 살벌한 연기에도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프린스, 엘튼 존, 존 덴버 등 세계적인 레전드 팝 뮤지션들의 명곡이 적재적소에 배치,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까지 만족시키며 쾌감을 더한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그 저력을 증명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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