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골든 서클', 전 세계 사로잡을 수 있는 남다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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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골든 서클', 전 세계 사로잡을 수 있는 남다른 비결

  • 승인 2017-09-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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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스맨:골든 서클' 스틸컷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이 개봉을 이틀 남겨둔 현재 70%에 육박하는 놀라운 예매율을 기록하며 '대박'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킹스맨:골든 서클'이 후속작임에도 불구, 이토록 전 세계적으로 열광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킹스맨2'는 전편의 스타일리시한 액션, B급 유머, 콜린 퍼스와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전편의 멤버들과 역대급 뉴페이스 줄리안 무어, 체닝 테이텀, 할리 베리, 그리고 신스틸러 엘튼 존까지 거침없는 열연 시너지를 발산한다. 

'킹스맨'의 흥행 요소인 고급진 액션 연기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1편에서 에그시의 고군분투 성장과 노련한 해리의 액션연기가 돋보였다면 2편에서는 돌아온 해리와 에그시의 협연 액션신이 더해졌다. 사실 '킹스맨2'에 등장하는 모든 액션신이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성장담에 이은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스토리 라인에 액션연기까지 탄탄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제대로 즐겁게한다.

다양한 국가에서 촬영한 로케이션으로 영상미 또한 더욱 화려해졌다. 영국, 스웨덴, 미국, 이탈리아, 캄보디아 등에서 이루어진 촬영은 설원의 전경과 고공 비행, 폭발 장면까지 한층 더 커진 스케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앞서 개봉한 북미는 물론, 영국, 러시아, 타이완,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독일, 홍콩, 인도, 스페인, 태국 등 주요 5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과 함께 수익 1억불이란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제는 한국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이미 국내 팬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열광을 받은 '킹스맨'이 후속작 '킹스맨:골든 서클'로 다시 한 번 흥행 저력을 과시할 준비를 마쳤다. 오감을 자극할 '킹스맨:골든 서클'의 개봉이 고작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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