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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제공 ) |
배우 강경준의 다이어트 비화가 화제다.
강경준은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5'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통통한 체형과 귀여운 얼굴로 인기를 모았는데 어느새 눈에 띄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알고보니 강경준은 MBC 새 일일극 '맨발의 청춘' 작품을 위해 무려 18kg의 체중을 감량한 것.
그가 맡은 역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복서 엄기준 역이다. 귀여운 매력이 짙었던 그는 음식조절과 금주로 18kg을 감량하면서 '남자'로 다시 태어났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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