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아 용품 선도 기업 ㈜YKBnC가 새로운 브랜드 ‘바론’을 런칭하고 그 라인업으로 기내반입형 큐브유모차 판매를 시작했다.
㈜YKBnC는 세계 최대 유아 용품 기업인 ‘퀴니’, ‘맥시코시’ 국내의 독점 유통 판매를 통해 유아 용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소르베베, 소르베베 쁘띠몽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이유 용품 ‘먼치킨’과 프리미엄 유모차 액세서리 끌로렌 등 다수의 유아 브랜드를 개발하고 생산 및 수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소비자 만족 대상 1위뿐 아니라 유아 업계 최초로 지식 경제부 장관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의 정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아 용품 최초로 산업 통상 자원부 주최 안전 친화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정부 기관 및 다양한 소비자 평가 기관을 통해 그 신뢰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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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BnC의 신규 브랜드 ‘바론’을 런칭했다. 위 사진은 신규 출시한 기내반입 유모차 ‘큐브’의 모습. |
바론의 큐브유모차는 무료로 증정되는 보관백에 유모차를 넣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내반입형 & 휴대형 유모차이다. 쉽고 빠르게 폴딩이 가능하고 170도 눕혀 지는 등반이 시트로 안락한 각도 조절을 자랑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도록 풀 차양 캐노피가 가능하고 4바퀴 서스펜션이 고르지 못한 노면의 충격을 흡수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큐브유모차의 색상은 그레이, 블랙, 블루이다.
㈜YKBnC 관계자는 “‘전 세계 유아들의 행복 통로’가 되고자 하는 기업 가치에 따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안락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바론 브랜드를 런칭했다”며 “최고의 안전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큐브 유모차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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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