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한서희, 라이브 방송서 욕설에 가운데 손가락

  • 핫클릭
  • 방송/연예

'대마초' 한서희, 라이브 방송서 욕설에 가운데 손가락

  • 승인 2017-09-27 15:47
20170927151145896245
(사진=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 캡처)
빅뱅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씨가 이번엔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욕설을 내뱉어 물의를 빚었다.

한씨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마약 추천을 해달라는 글을 남기자 한씨는 "마약 추천해 달라고요? 마약 추천해줘? XX야? 진짜 해줘? XX 진짜"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저렇게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마약 얘기 하지 마라. 방송 보는 어린애들이 배우면 어떡하냐. 마약하면 나처럼 된다"라고 경고했다.

한씨는 외국인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외국인 시청자들에 "외퀴는 차단한다. 네 일이나 신경 쓰라. 너 진짜 못생겼다"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보이기도 했다.

그는 탑과의 관계, 대마초 사건, 구치소 수감 경험 등에 대해선 "탑 질문은 이제 안 받는다. 저번에 다 끝났다"며 선을 그었다.

한씨의 부적절한 방송 태도에 온라인상에선 비난이 이어졌다. 자신에게 쏠리는 관심을 즐길뿐 반성과 자숙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대부분이다.

논란이 일자 한씨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방송에서 했던 몇몇 얘기들이 여러분들이 불편하게 느끼셨던 것 같다.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다시는 논란이 되지않게 언행을 주의하겠다"고 사과글을 올렸다.

한편, 한씨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g을 구매하고, 7차례 말아 피우는 담배 형태 또는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지난 20일 한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했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