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 첫방, 시청자들 "KBS 양심은 어디에?" 불편한 반응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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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시오' 첫방, 시청자들 "KBS 양심은 어디에?" 불편한 반응 잇따라

  • 승인 2017-10-07 08:3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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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2 파일럿 프로그램 '줄을 서시오'가 표절논란을 일으키며 네티즌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줄을 서시오'에서는 개그맨 이영자, 김숙, 김준호, 김준현, 권혁수가 출연해 서울의 맛집을 비롯, 핫플레이스를 MC들이 직접 방문하며 그 맛을 고스란히 느끼고 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코에 점하나 찍어놓고 다른 사람이라고 하는 꼴이지(lagh****)" "보고 있는데 밤도깨비가 생각나는건 왜죠? 정말 정규편성은 안했으면 합니다(pure****)" "KBS 양심은 어디에?? 그냥 대놓고 밤도깨비던데(fly0****)" "줄 안서고 맛난데를 소개해라 나온데 또 나오고 지친다(gisa****)" "아니 카피는 둘째치고, 고깃집에서 게임한답시고, 줄도 제대로 안서있고 빵집에선 자기네 사야한다고 앞사람들한테 눈치주지를 않나... 거기에 너무 진행도 중구난방(yth1****)" "인기투표로 못 먹는사람 정하는것 참 보기불편햇음(kbz6****)"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JTBC '밤도깨비'의 방송 포맷과 '줄을 서시오'가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의 불편함을 자아낸 것.

과연 KBS의 계속되는 표절논란이 시청자들의 돌아선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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