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박진영, 여전히 신인 같은 열정 보인다고 칭찬"

  • 핫클릭
  • 방송/연예

갓세븐 "박진영, 여전히 신인 같은 열정 보인다고 칭찬"

  • 승인 2017-10-11 15:47
20171011151207525897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팀이 무서운 건 4년째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그룹 갓세븐(GOT7)의 컴백을 축하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말이다.



갓세븐은 그의 말대로 2014년 데뷔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새 앨범 '세븐 포 세븐(7 for 7)'에서 그 성장세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본인들의 색을 진하게 담아낸 것. 타이틀곡인 '유 아(You Are)' 역시 리더 JB의 자작곡이다.

JB는 11일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컴백 인터뷰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자작곡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기분이 좋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박)진영이 형이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어제 앨범이 나오고 난 뒤에는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마음에 깊은 울림이 전해진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갓세븐은 박진영 프로듀서의 SNS 칭찬글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뱀뱀은 "PD님은 저희를 볼때마다 '아직도 신인같은 열정이 있다'고 해주신다"며 "많은 가수들이 연차가 찰수록 열정이 없어지는데 저희에게는 여전히 열정이 보여서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JB는 "꾸준하게 묵묵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에 대해선 "앨범 작업을 할 때 회사의 얘기도 많이 듣고, 회사도 저희 얘기를 많이 들어준다. 재밌게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발매된 갓세븐의 새 앨범 '세븐 포 세븐'에는 퓨처 바운스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팝 장르로 힘들고 지칠 때 바라본 하늘처럼 너라는 존재가 나의 길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유 아'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대전 최대 규모 3D프린터 도입 배재대…전문 인력 양성 추진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