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김창수', 뜻 깊은 만남...국방부 특별시사회 성황리 개최

  • 핫클릭
  • 방송/연예

'대장 김창수', 뜻 깊은 만남...국방부 특별시사회 성황리 개최

  • 승인 2017-10-16 08:3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photo_05
(사진제공=(주)키위컴퍼니,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올 가을 극장가를 찾아올 감동실화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가 개봉 전 국방부 특별시사회를 개최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15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송영무 장관, 서주석 차관을 비롯한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직원들과 함께 하는 '대장 김창수'의 특별시사가 진행됐다.

 

국방부와 함께 한 이번 시사는 김구 선생의 위대한 발자취와 대한독립을 위해 몸 바쳐 싸웠던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통해 강한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에 앞서 송영무 장관과 서주석 차관 및 국방부 관계자들은 '대장 김창수'의 연출을 맡은 이원태 감독과 배우 조진웅, 제작자 장원석 대표와 만나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시사회에는 이원태 감독과 주연배우 조진웅, 김재영, 김윤성, 배진웅이 무대인사를 자청하며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원태 감독은 “영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김구 선생의 빛나는 역사가 아닌, 알려지지 않은 김창수에 관한 이야기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건져 올린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되어 만든 만큼 그 진정성이 여러분께 감동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라며 연출 계기와 함께 영화에 대한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이어 조진웅은 "'대장 김창수'는 참여하기까지 가장 많이 고민했던 영화이지만, 가장 힘들지 않게 촬영했던 영화다. 실제 그 분들에 비해 백만 분의 일도 힘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재현해내는 내내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었고 역사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 참여자로서 너무 큰 힘을 얻은 영화다. 모두 즐겁게 보시고 뜨거운 기운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과 함께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국방부 및 합동참모직원들은 감독, 배우들의 인사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영화를 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영화가 끝나자 주연배우 조진웅에 너무 고생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고 또한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우리 국군의 정통성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아 김구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2편도 볼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함께 영화를 관람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직원들은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큰 박수로 영화에 대한 소감을 대신했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대장 김창수'는 치기 어렸던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고통 받는 조선인들 사이에서 모두의 대장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백범 김구의 청년 시절을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소진공-중소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공동 학술포럼 진행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