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애(愛)’ 공정환 표 존재감…역대급 악역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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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애(愛)’ 공정환 표 존재감…역대급 악역 탄생

  • 승인 2017-12-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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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블랙홀엔터테인먼트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감독 박희준)’ 속 공정환의 악역 탄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매 작품마다 강렬한 마스크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끈 배우 공정환. 그가 이번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서 부산 최대 조직 마립칸파 2인자 ‘공상두’로 완벽하게 분해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한국형 감성 액션 영화.

드라마 ‘송곳’에서 깡패보다 더 깡패 같은 고압적인 행패의 ‘고 과장’ 역을 통해 방송 직후 ‘송곳 고 과장’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올려둘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 ‘공조’, 드라마 ‘병원선’에서도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캐릭터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활약을 펼쳤다. 

스스로 악역 캐릭터에 특화된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빨리 각인을 시키고 싶었다는 그가 2018년에도 역대급 악역 캐릭터로 강렬한 포문을 열게 된 것. 공정환이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서 선보이는 ‘공상두’ 역은 1인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을 철저히 제거하는 냉혈한 인물이다. 

특히, 쌍둥이 형제 ‘태성’과 ‘태주’를 음해하고 철저하게 이용하여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폭주하게 만드는 인물로서 극을 더욱 아슬아슬한 긴장감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짧은 분량에도 강력한 흡입력으로 매 작품마다 색다른 악역을 선보인 공정환이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서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지 다시 한번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배우 공정환의 역대급 악역 탄생을 예고하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국형 감성 액션 느와르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2018년 1월 4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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