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네티즌과 설전 "MBC로 직접 오세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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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네티즌과 설전 "MBC로 직접 오세요" 왜?

  • 승인 2017-12-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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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PD가 MBC 새 사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배현진 아나운서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배현진 아나운서 멘탈 갑'이라는 글과 그의 트위터 계정이 캡쳐돼 공개됐다.

배현진은 "계정 비밀번호를 잃어버려 간만에 겨우 들어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지요. 애써 제 공간 찾아 오셔서 만나면 못할 말들 '용기내' 하고 가신 분들도 있네요^^ 다자이 오사무 찾아간 미시마 유키오의 심정일까요? 다자이가 웃으며 말했다죠"라는 멘션으로 자신에게 좋지 않은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을 겨냥했다. 

또한 한 네티즌이 "내세상 같죠? 얼마 안남았어요. 맘껏 즐기시길..내년에 할일 없을 때 시집 좋은데로 가시려면 지금쯤 돈 많은 남자 물어놓어야 할 될꺼에요. 건투를 빌어요"라고 엠비씨 파업에서 홀로 복귀한 배현진 아나운서를 조롱했다.

이에 "아...그럼 오세요 직접 MBC로.."에 이어 "주고받은 트윗 멘션들 수위아저씨 보여드리고 저 만나러 왔다고 말씀하세요"라고 답을 달았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8시 뉴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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