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자유여행, 렌트카로 비용 줄이고 편리함 높일 수 있어

  • 경제/과학
  • 자동차

괌 자유여행, 렌트카로 비용 줄이고 편리함 높일 수 있어

한국인 렌터카여행 수요 꾸준히 늘고 있는 '괌'

  • 승인 2017-12-14 09:3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최근 겨울을 맞아 추위에서 벗어나 따뜻한 나라인 괌, 사이판으로의 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괌은 안전한 치안과 4시간 여의 짧은 비행시간은 물론, 저비용 항공사(LCC)의 잇단 취항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선택의 폭이 넓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괌 정부 관광청은 “지난 4월부터 한국인 여행자 수요가 일본을 넘어서며 괌의 가장 큰 시장으로 발돋움 하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JD

 

괌, 사이판 공항렌트카 전문 업체 ‘밸류렌터카’는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예약 주문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밸류렌터카는 괌 여행 시 불편함이 없도록 괌 현지와 한국 사무실에서 실시간 카카오톡, 문자, 전화, 홈페이지 질문답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괌 공항에 위치한 렌터카 사무실 중 한국인 직원이 근무하는 곳은 거의 없지만, 밸류렌터카는 한국인 직원과 현지직원이 24시간 로테이션 근무를 하고 있다. 또한 힐튼호텔 맞은편 사무실에도 한국인 직원 2~3명이 상시 근무를 하고 있다.

 

괌 공항로비에서 렌터카 인수와 반납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여행 마지막날에도 비행기 탑승시간 2시간 전까지 괌에서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무엇보다 기본보험료(CDW), 운전자 1인 추가, 픽업&드롭, 카시트, 부스터, 유모차, 아이스박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12월 2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이여서 옵션비용 추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렌터카 업체와 비교했을 때 총액으로 보면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직원 모두가 한국인 관광객에 매우 익숙하고 계약서, 보험가입서 등이 한글로 되어 있어 불편함이 적다. 괌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한국사무실과 한국인 매니저가 일을 함께 처리해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밸류렌터카 관계자는 “모든 차량이 출고 3년 미만의 신차로 매우 안전하고 고장율이 매우 낮으며 보유 차량이 많아서 비수기, 성수기 상관없이 동일한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며 “출국 전 밸류렌터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인수방법, 반납방법, 유의사항, 서비스안내, 운전정보 등을 참고하면 괌 렌터카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사이판에도 오는 12월 20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5.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1.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2. '5극3특 성장엔진'에 충청권,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등 4개 선정
  3.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4. 누리호 5호기 발사 '카운트다운'…소자·부품 우주검증 '대전샛' 곧 고흥으로
  5. 세종기후·환경네크워크, 폭염 취약계층 지원 눈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온통대전 2.0'이 옷을 갈아 입고 더 큰 혜택으로 재개된다. 앞서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중단했는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예산을 확보해 9월부터 연말까지 캐시백을 지급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기준 대전지역 소상공인 폐업률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인 10.4%에 이를 정도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 소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온통대전 2.0을 지역 순..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0.25%씩 인상된 3%까지 올라서면서 50조 원을 넘어선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에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8%대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나오는데, 가까스로 잡힌 연체율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7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다. 곧바로 연달아 금리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가 국도·국지도 건설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일괄 통과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교통망 확충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예타에 통과하지 못한 4곳에 대해서도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후보 사업 중 8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당진 정미-송악(1593억 원) ▲공주 신영-문금(1389억 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