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 자회사 뉴딘미다트, 키즈 신사업 성공적 '런칭'

  • 경제/과학
  • 기업/CEO

골프존뉴딘그룹 자회사 뉴딘미다트, 키즈 신사업 성공적 '런칭'

2018년 신개념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콘텐츠 출시

  • 승인 2017-12-29 15:39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사진1.인터랙티브 영어교육 시스템 '리얼톡 잉글리시'
화면 속 아바타와 함께 다양한 대화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영어교육시스템 '리얼톡 잉글리시'
골프존뉴딘그룹 자회사 (주)뉴딘미다트(대표 김민광)가 내년 1월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신개념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뉴딘미다트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영어교육 '리얼 톡 잉글리시', 코딩교육 '플레이 코딩', 수 과학교육 '무브 라인(가칭)', 누리교육 '스마트 누리터(가칭)' 등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차례대로 출시할 예정이다.

뉴딘미다트는 올해 3월 설립된 골프존뉴딘그룹의 자회사로, 다양한 놀이기구를 접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놀이기구'인 '키즈마루' 콘텐츠 개발에 힘써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들이 주목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Interactive Media Art)'란 직역하면 '상호작용 매체예술'이란 뜻으로, 기술이 포함된 콘텐츠에 '관객 참여'를 유도해 관객과 상호 작용하며 예술의 깊이와 외연을 넓히는 작업을 뜻한다.

뉴딘미다트는 이런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에듀테인먼트' 요소를 접목해 아동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연세대, 한양대, 숭실대 등 주요 대학의 인터랙티브 미디어과 및 연구실과 손잡고 아동들의 다양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에 주력했다.

플레이 메이커스 랩을 운영하는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디어아트 전공의 이현진 교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는 체험적 성격이 강하므로 전시형태나 특별한 이벤트에 적합한 경우가 많다"면서 "만약 그 콘텐츠가 에듀테인먼트적 속성과 결합할 경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3. '외부 연구수주로 인건비' 출연연 PBS 폐지 '임무중심 거점으로'
  4. [사설] 충남硏, '외국인 유학생 활용 방안' 주목
  5. [사이언스칼럼]차가운 표준이 보증하는 뜨거운 여름 드라마,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