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중국어교실] 최다니엘 “이젠 불편해도 상관없어요.”
KBS2 수목 드라마 ‘저글러스’ 9회
치원(최다니엘)은 윤이의 집에서 윤이(백진희)의 서른을 함께 맞게 됐다. 서로 애칭까지 지어주고 함께 출근을 하는 등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됐다. 달달한 사내 연애를 부서원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애쓰지만, 몇 번 들통 날 위기를 맞기도 했는데...
율(이원근)이 추진하는 e스포츠 사업에 동조하며 힘을 보태는 비서 정애(강혜정)덕에 율은 내편이 생긴 듯 기쁘고, 치원에게도 콜라보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한편 상사인 치원과 부하직원인 창수(민진웅)는 윤이를 사이에 두고 옥상 신경전을 펼치기 이렀는데...
--‘저글러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좌윤이(백진희) : “왜 안 나간다고 하신 거예요? 저 불편해서 나가 신다고”
你为什么不出去了呢?不是说我很不方便吗?
Ni wei shen me bu chu qu le ne?bu shi shuo wo henbu fang bian ma?
남치원(최다니엘): “이젠 불편해도 상관없어요.”
现在不方便也无所谓了。
Xian zai bu fang bian ye wu suo wei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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