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중국어교실] 이혜리“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니까...”
MBC 월화 드라마 ‘투깝스’ 22회
나 그거 찾았다.
동탁(조정석)은 지안(이혜리)에게 자신에게 빙의하는 수창(김선호)의 존재에 대해 고백하려고 했다.
한편, 동탁은 수창의 과거 사고와 조항준(김민종) 사고의 연관성을 찾아내고 검은 헬멧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투깝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차동탁(조정석) :“내말이 어떻게 들었습니까?”
你是怎么理解我的话的?
Ni shi zen me li jie wo de hua de?
송지안(이혜리) :"아무리노력해도 안되니까...”
因为不管努力都想不明白…
Yin wei bu guan zen me nu li dou xiang bu ming ba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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