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중국어교실] 채수빈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기쁨이었다”
MBC 수목 드라마 ‘로봇이아니야’ 18회
제가 로봇인 게 잘못인가요.
민규(유승호)는 백균(엄기준)을 찾아와 자신이 아지3을 좋아하게 되었음을 고백했고, 백균은 크게 당황했다 .
한편, 오박사(엄효섭)를 통해 민규가 진짜 인간알러지를 앓고 있었음을 알게 된 지아(채수빈)는 자신이 민규를 죽게 했을지 모른단 사실에 무서워졌는데...
-- ‘로봇이 아니야’ 속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김민규(유승호) : "마지막으로 너한테 입력해 줄 말이 있어."
最后我有话想对你说。
Zui hou wo you hua xiang dui ni shuo.
조지아(채수빈): "그 말씀도 곧 삭제됩니다."
你说的话也会马上被删除。
Ni shuo de hua ye hui ma shang bei shan chu.
김민규(유승호) : "사랑해"
我爱你。
Wo ai ni
조지아(채수빈) : "주인님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기쁨이었습니다."
与主人一起度过的所有的时间都很开心。
Yuzhu ren yi qi du guo de suo you shi jian dou hen kai xin.
드라마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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