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 이취임

  • 사람들
  • 인터뷰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 이취임

오덕성 충남대 총장 취임, 박노권 목원대 총장 이임

  • 승인 2018-01-07 18:34
  • 신문게재 2018-01-08 20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지역 기독교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5일 오전 7시 유성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7대 회장인 박노권 목사(목원대 총장)가 이임하고, 제8대 회장인 오덕성 새로남교회 장로(충남대 총장)가 취임했다.

이날 축하예배는 윤맹현 장로(창조과학회후원회장)의 사회로 장종태 서대전제일교회 장로(서구청장)가 기도하고 CTS 대전장로중창단이 특송했다. 이어 이남순 유성장로교회 권사(인애원 대표)가 성경봉독하고,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First Korea 대표회장)가 ‘리더십의 Ad Fontes’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오정호 목사는 이임하는 박노권 7대 회장과 취임하는 오덕성 8대 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사했다. .
20180105_080608
20180105_073346
오덕성 취임 회장
박노권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숫자는 적지만 상징성이 큰 조직”이라며 “지난 2년 동안 교회와 공공기관과 친목을 나누며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 이임 회장은 “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 모두가 더욱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105_074228
박노권 이임회장과 오덕성 취임회장
오덕성 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옥스퍼드대학 강의실 앞에 모인 웨슬레와 친구들이 지도자의 타락이 심각했던 영국을 위해 ‘이 나라를 구해주소서’라고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 크리스찬리더스클럽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에 힘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남을 윤택하게 하는 크리스찬리더스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20180105_071313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이날 박문수 디딤돌교회 담임목사가 격려사하고, 설동호 장로(대전시교육감)가 축사하고, 김용혁 목사(대전기독교연합회 회장)가 축도했다. 이어 오덕성 신임 회장은 박노권 이임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명용 한밭제일교회 장로(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는 광고를 통해 “7일부터 10일까지 한밭제일교회(담임 김종진 목사)에서 이영환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18 대전성시화 신년연합회 부흥성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일 오후 5시에는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컨벤션홀에서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의 설교로 대전기독교연합회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전장로연합회가 주최하는 2018 대전시기독교연합 신년교례회와 구국기도회가 개최된다”고 알렸다.

20180105_073109
박노권 이임회장 이임사
이날은 크리스찬리더스클럽 역대 회장인 이상윤 장로( 전 한남대 총장), 김형태 장로( 전 한남대 총장), 김원배 장로(전 목원대 총장), 김용호 대전기독교연합회장(노은침례교회 담임목사), 김요한 대전극동방송 지사장, 오종탁 CTS 대전방송 지사장, 정용기 국회의원, 박성효 전 대전시장,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 오성균 대전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영기 대전봉사단연합회 대표회장, 오병권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조광희 대전YMCA이사장, 김복수 대전서문장로교회 장로(한우리신협 이사장), 최승준 전 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목사, 박명용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은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금요일 오전 7시 라온컨벤션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의 덕망있는 지도인사들을 회원 가입 대상으로 하고 있고, 오는 19일 오전 7시에는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조경호 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를 강사로 하는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모임이 있을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20180105_070821
CTS 대전장로중창단
20180105_070347
장종태 장로 기도
20180105_070243
윤맹현 장로 사회
20180105_065712
조광휘 대전YMCA 이사장
20180105_073912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와 박노권 이임회장
20180105_074228
박노권 이임회장과 오덕성 취임회장
20180105_073927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와 오덕성 취임회장
20180105_074518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20180105_080038
김용혁 대전기독교연합회장
20180105_080250
최승준 목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