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 랠리·몬테카를로… 차보다 배경이 예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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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랠리·몬테카를로… 차보다 배경이 예술이네

사막VS눈… 1월 시동거는 자동차 랠리

  • 승인 2018-01-11 10:07
  • 수정 2018-01-11 11:19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MOTOR-RALLY-DAKAR/ <YONHAP NO-0390> (REUTERS)
사막을 질주하는 2018 다카르 랠리 경주카(왼쪽)와 알프스 눈길을 달리는 몬테카를로 랠리카. 사진=연합뉴스
스피드와 아찔함을 즐기는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자동차 랠리는 거칠고 위험하지만 오지를 정복하는 첨단카를 배경으로 멋진 장관을 선사한다.

1월에는 지난 6일 페루 리마에서 막오른 다카르 랠리(Dakar Rally)와 오는 22일부터 7일간 열리는 WRC 몬테 카를로 랠리가 준비돼 있다.

다카르 랠리는 페루 리마에서 출발해 아르헨티나 코도바로 달리는데 그 중 남아프리카의 우유니 사막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빛에 반사돼 밤인지 낮인지, 하늘인지 땅인지, 경계가 사라진 듯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몬테카를로2
사진=WRC 공식 홈페이지

WRC 몬테카를로 랠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매혹적인 몬테카를로 그랑 카지노 앞에서 도열한 랠리카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특히 알프스 산맥을 등지고 눈길을 달리는 랠리카들의 시원한 질주가 환상적이다.

한편 몬테카를로 랠리는 2018 WRC(World Rally Championship)의 개막전으로 2월 스웨덴, 3월 멕시코를 비롯해 11월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숨가쁜 일정을 펼친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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