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풋(CFOOT), 가품 걱정 없는 정품 신발멀티샵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씨풋(CFOOT), 가품 걱정 없는 정품 신발멀티샵

해외구매대행으로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도 판매

  • 승인 2018-01-12 13:2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최근 다양한 신발들의 수요가 늘면서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많지만, 방법이 까다로울뿐 아니라 정품 보증서가 누락되기도 하고, 가품이 배송되는 경우도 많다. 환불이나 교환도 어려워 불만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100% 정품만을 판매하는 신발 멀티샵이 있어 눈길을 끈다. '씨풋(CFOOT)'이 바로 그 주인공. 씨풋(CFOOT)의 모든 제품은 정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JD

 

 

씨풋(CFOOT)에서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신상 조던 시리즈는 물론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컨버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조던1 브레드 밴드 ▲조던1 범고래 ▲조던1 로얄블루 ▲조던3 위저드 ▲조던4 모터스포츠 ▲조던4 토로 ▲조던4 오레오 ▲조던4 시멘트 ▲조던5 파이어레드 ▲조던6 게토레이 ▲조던6 UNC ▲조던6 카마인 ▲조던6 블랙인프라레드 ▲조던8 얼터네이트 ▲조던8 짐레드 ▲조던6 민트폼 ▲조던11 72-10 ▲조던11 윈라이크 ▲조던11 스페이스잼 ▲조던11 바론스 ▲조던11 감마블루 ▲조던11 브레드 로우 ▲조던11 콩코드 로우 ▲조던11 녹뱀 ▲조던11 조지타운이 입고 소식을 전했다.

이외에도 ▲업템포 스카티 피펜 ▲업템포 크리스마스 ▲업템포 네이비 옵시디언 ▲업템포 트리플블랙 ▲에어 맥스97 실버 ▲에어 맥스97 아시아 ▲에어 맥스97 파은 ▲이지부스트 블루틴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신발 매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씨풋(CFOOT) 측은 "가품 걱정 없는 정품만을 판매하고 있는 신발멀티샵으로 추후에도 다양한 신상품 업데이트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씨풋(CFOOT)에서는 신발뿐 아니라 모자, 티셔츠 등의 제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온기 페스티벌" 양산시, 동부 이어 서부 양산서 13일 축제 개최
  2.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3. '벌써 50% 돌파'…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 동의율 확보 작업 분주
  4. 천안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5. 대전 학교 냉난방 가동 체계 제각각 "중앙통제·가동 시간 제한으로 학습권·근무환경 영향"
  1. [중도초대석]김연숙 심평원 대전충청본부장 “진료비 심사, 의료질 평가...지속가능한 의료 보장”
  2. ‘조진웅 소년범’ 디스패치 기자 고발당해..."소년법, 낙인 없애자는 사회적 합의"
  3. 인천 부평구, 주민 참여형 ‘별빛굴포 은하수길’ 개최
  4. [충남 소상공인 재기지원] 노후 전선·붕괴 직전 천장… 충남경제진흥원 지원 덕에 위기 넘겨
  5.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헤드라인 뉴스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호국영령, 충남 품으로’… 부여국립호국원 건립사업 탄력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모시는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국 광역도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었던 설움을 씻어내고 충남에서도 호국영령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9일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의 부여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을 위한 2026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말 기준 충남 보훈대상자는 3만3479명으로, 참전유공자·제대군인 등을 포함한 향후 국립묘지 안장 수요는 1만8745명으로..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흔들리는 국내 증시에도…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9조 원 돌파

인공지능(AI) 버블 우려와 미국 12월 금리 변동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지만,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일반서비스와 제약 업종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4조 5333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9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9조 446억 원으로 전월(174조 5113억 원) 보다 2.6% 늘었다. 같은 기간 충북 지역의 시총은 2.4%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태안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발생… 2명 중상입고 병원 이송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43분께 "태안화력발전소 후문에서 가스폭발로 연기가 많이 나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인력 7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해당 폭발로 인해 중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현재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내포=오현민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가로수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