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X스윗튠, 이 조합 옳다... 다시 들어보는 명곡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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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X스윗튠, 이 조합 옳다... 다시 들어보는 명곡 TOP 3

  • 승인 2018-01-21 09:05
  • 최고은 기자최고은 기자

 

인피니트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역시 '음원 강자' 다웠다. 

 

최근 1년 2개월에 돌아와 'Tell Me'로 음악방송 4회 연속 1위를 차지한 인피니트(INFINITE)는 데뷔 때부터 차별화된 음악으로 아이돌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그들과 떼어놓을 수 없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한류 프로듀서인 스윗튠(Sweetune)은 매 앨범 참여해 만들어낸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곤 했다.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회자되는 인피니트(INFINITE)의 명곡들을 모아봤다.
 

 

 

1. 추격자 <INFINITIZE>


제목만큼이나 빠른 곡 전개와 속도감을 보여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비트감에 묘하게 대비되는 한국적인 정서의 가사체와 선율이 감상 포인트다. '추격자'는 떠난다는 여자를 붙잡지 않고 쿨하게 보내 주지만 내 사랑이 식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마음을 돌려 반드시 재회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2. 내꺼하자 <OVER THE TOP>


강렬한 신스 팝 댄스곡으로, 80년대 유로팝의 감수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에너지와 청량감을 동시에 갖춘 게 특징이다. 특히 남녀의 상황과 스토리를 반전 포인트로 풀어낸 가사 센스가 돋보이며, 쉽게 다가오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멜로디와 테마, 브릿지 퍼포먼스의 스크래치 세션 또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3. PARADISE <스폐셜 리패키지 앨범>
 

과도함을 배제한 신디사이저, 절도 있는 기타&베이스, 그리고 뒷받침 해주는 스트링의 조화가 웅장하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진 뉴웨이브 댄스 팝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비장하고 드라마틱한 느낌의 사운드가 강한 흡입력을 지닌다.

최고은 기자 yeonha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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