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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서울시의원(사진 좌측)이 민주당 마포을지역위원장 정청래 전 국회의원과 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동균 의원실 |
유동균 서울시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포구의 희망과 비전, 젊음과 활기, 여유와 문화, 노인이 행복한 더 큰마포 만들기에 신념과 의지를 바치겠다." 며 출사표를 던졌다.
유 의원은 지난 1995년 최연소(당시 32세) 마포구의원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마포구의원 재선, 행정건설위원장을 거쳐 2014년 서울시의원(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 당선,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유 시의원은 본적지가 마포로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중이며, ▲ 평화민주당 입당 (1987년. 위원장:노승환 전국회부의장) ▲ 김대중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마포을 지도위원 ▲ 민주당 마포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위원장:정청래) ▲ 정청래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부본부장 ▲ 손혜원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 ▲ 문재인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울시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엮임 하였다.
서울=강영한 기자 gn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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