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한국인의 아침밥상, 밥상에 올라온 인면조(人面鳥)와 수호랑

  • 핫클릭
  • 사회이슈

흔한 한국인의 아침밥상, 밥상에 올라온 인면조(人面鳥)와 수호랑

  • 승인 2018-02-10 18:16
  • 수정 2018-02-10 18:1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개회식에 등장한 인면조(人面鳥)가 아침 밥상의 모습을 바꿔놓았다. 10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인면조 인스타1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한 인면조(人面鳥)를 아침 밥상의 식재료로 표현된 모습이 공개됐다(출처 ej-yum인스타그램)

 

평창동계올림픽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인면조(人面鳥)를 아침 식사 식재료로 표현한 모습이 담겨있다.

 

흔한 한국인의 아침밥상 (feat. 인면조)”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떡갈비와 무쌈말이 그리고 김과 밥을 말아 인면조의 모습으로 만든 김밥이 한상차림으로 담겨있다. 특히 안면조 김밥은 개회식에 등장한 인면조의 모습을 익살적인 캐릭터로 변형하여 표현했는데 젓가락을 대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흥미롭게 만들었다.

 

사진을 올린 ej****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어제 평창올림픽 보셨어요 너무나 가슴이 벅차고 감동받았다인면조가 기억에 남아 밥상에 표현했다고 글을 남겼다.


인면조 인스타
평창올림픽마스코트 수호랑을 아침 밥상의 식재료로 표현된 모습이 공개됐다(출처 ej-yum인스타그램)
 

 

또 한 장의 사진에는 역시 김과 밥으로 표현한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짜장밥위에 올려져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 ej*****아기가 백호랑이 띠라서 수호랑 캐릭터를 좋아한다평창올림픽이 설레여서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인면조는 사람의 얼굴을 가진 신화 속의 새로, 고구려의 덕흥리 고분벽화에는 두 마리의 인면조가 그려져 있으며 평화와 신성함, 장수를 상징한다.

 

사진: ej-yum인스타그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5.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