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 종목에 남자부 이승훈(나이: 31세)이 출전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승훈 선수는 과거 동료 선수들과 보낸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줬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모태범, 이상화 선수와 알고 지냈던 이승훈 선수는 MC 강호동이 "어렸을 때 이상화 선수 좋아했다던데?"라는 질문에 "또 툭툭 던지신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 |
그는 "상화가 어렸을 때 예쁘고 인기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강호동이 "없으면 못살겠고?", "꿈에도 나타났습니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집요하게 추궁하자 "좋아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친구로서 좋아했다"라고 선을 그으며 말을 아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