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인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권인하는 과거 tbsFM ‘지상렬의 브라보, 브라보’에 출연해 “가을 이 무렵, 김현식 씨 생각이 난다. 오늘이 김현식 씨 기일이다.
이어 “세상 뜨기 전 새벽에 우리 집에 전화를 했었다. 아내가 받아서 (집에) 없다고 하니까 ‘인하에게 잘 먹고 잘 살라고 전해주세요’라고 했다더라. 그게 나쁜 의미가 아니라 친한 사람들한테 전하는 마지막 인사였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 항상 기일이 되면,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찡하다”고 말하며 김현식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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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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